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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신하균 ✔8개월만에 결별 '선후배 남기로'



김고은 신하균 커플이 결별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최측근 말에 따르면 김고은 신하균 커플은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레 이별하고 연인에서 다시 선후배로 돌아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합니다






김고은 신하균은 지난해 8월 "2개월 전 만남을 시작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해

많은 팬들의 관심과 축하를 받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알렸습니다

1974년생 신하균과 1991년생 김고은은 무려 1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 관계로 발전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고은 신하균은 스킨스쿠버라는 같은 취미를 공유했을 뿐 아니라

김고은은 신하균의 소속사로 이적할 정도로 연기자로서도 신뢰가 두터웠다고 합니다






그러나 김고은 신하균 커플은 열애 8개월 만에 이별을 택했다고 합니다

김고은 신하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지난 2월 말 헤어졌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서 멀어져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됐다"

라고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대중의 눈에 보일 정도로 결별이 명확했던 상태에서 이별을 부인하는 건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두 사람은 열애 보도 당시 빠르게 열애를 인정했듯

결별 역시 쿨하게 인정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다시 선후배 연기자로 한 소속사에 남게 된

두 사람은 서로를 존경하고 격려하며 배우의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신하균은 현재 영화 '7호실'과 '악녀'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김고은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 출연 이후 광고 촬영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고은 신하균 커플은 이제 다시 선후배로 남아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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