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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조정석 질투의화신 첫케미부터 남달라!






공효진 조정석 주연의 SBS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첫대본 리딩을 갖고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고 하네요

현장에는 질투의화신 출연하는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 이미숙 이정재 박지영 등

출연진만 보더라도 대박 드라마가 될것 같은데요

이날 배우들은 첫 대본 리딩으로 첫 호흡을 맞쳐보았다고하네요






질투의 화신은 생활력강한 기상캐스터와 마초기자 조정석

훈남재벌역활에 고경표 등개성강한 캐릭터 들로

기자와 재벌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 라고하네요!

8월에 첫 방송 되기전부터 많은 기대가 되는 로맨스 드라마네요







로코퀸 공효진과 달달함과 유쾌함으로 사랑받는 

조정석의 역활이 기대되기 때문인데요 

드라마 본부장은 "첫 리딩인데도 호흡이 척척 맞는 배우를 보니 

좋은 시너지가 있을것 같다. 

즐겁고 유쾌하면서도 의미있는 드리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네요

빨리 두분 케미 돋는  모습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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