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오리새끼 박수홍님의 충격발언 ㅠㅠ

 

요즘 새로운 재미를 보여주고 있는 미운오리새끼!!
김제동이 하차당한건?! 검은 손이 들어왔다는 건 많이 알고 계시죠?
어찌됐든 하차당한건 너무 안타깝지만 또 다른 재밌는 분 바로 미운오리새끼 박수홍!!이에요
박수홍은 나중에 다같이 실버타운에 갔으면 좋겠다는 노후 계획을 얘기했어요

 

 

미운오래새끼 박수홍은 친구들이 모여 추석연휴를 함께 보내는 모습이 방송 됐는데
최근 녹화에서 같은 처지의 노총각인 친구 윤정수,
배기성 등을 집으로 초대한 박수홍은 해마다 반복되는 결혼,
출산 잔소리 등 노총각 명절 스트레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더라구요.

 

 

박수홍이 대화 도중 나는 그냥 이대로 늙어 다같이 실버타운에 갔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이러한 노후계획에 대한 속내를 밝해버린...  ㅠㅠ 그러면 안되는데
미운오리새끼 박수홍 얘기에 크게 당황한 윤정수는 ㅋㅋㅋ
나는 내 아내와 자식 앞에서 늙겠다며 결혼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ㅋㅋ
윤정수씨 김숙씨는 어때요 ㅠㅠ
드러내 외려 박수홍을 당황시켰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박수홍의 엄머니의 말씀이
수홍이가 아주 장가를 안 갈 생각인가보다며 혀를 내두르시더라구요.
그리고 이어 엄마 입장에서는 저런 말을 들으면 너무 슬프다고 말씀하시는데
다른 출연자 엄마들의 공감을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우리 미운오리새끼 박수홍씨는 어머니 속도 모르고ㅠㅠ
친구들에게 자신이 끊임없이 일을 하게 된 이유를 언급하며,
오래 전부터 노후 준비를 하고 있었음을 밝혔다는 ㅠㅠ
꼭 좋은 인연 찾아서 그런 노후준비가 깨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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