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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결혼 ★ 상대는 3살연상 일반인!

로맨틱한 브로콜리 2016. 10. 10. 15:04

 

 

배우 조안 결혼을 발표하면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지난 과거에 언급한 이상형이 재조명받고 있다고 하네요
당시에 조안은 곰돌이같은 성격과 외모,
나이차이 많이나는 아저씨 타입이 이상형이라고 고백했었다고 해요

 

 

 

 

배우 조안 결혼은 3살 연상인 일반인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하네요
10일 오전 조안 커플의 결혼준비를 담당하고 있는
아이웨딩측은 "두 사람은 10월 28일 오후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울릴 예정이며, 차근차근 과정을 밟고 있다고 해요"

 

 

 

 

조안은 82년생으로 현재 나이35세인데요
여기저기 영화 드라마의 주연과 조연을 맡으면서
인지도가 충분히 있는 배우죠
방부제 미모로계속해서 화제가 되는 배우이죠
남자친구와는 1년을 교제했다고 해요
평소에 겸손하고 배려심많은 예비신랑의
모습에 반해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하네요

 

 


 

 

 

조안 결혼 전인 과거에 박용우씨와 약 2년간 연애를 했지만

2010년에 결국 결별을 인정했죠

이제는 제대로 사랑을 만난 조안 결혼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비신랑은 조안보다 3살 연상의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를 지닌 IT업계 종사자로
오랫동안 근무해온 일반인이라고 해요
조안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백년가약이 꼭 이루어지시길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봅니다!